도트 스타일의 턴제 RPG.
고전 게임 느낌이지만, 사운드, 아트가 아주 풍성하다.
UI는 고전 게임 느낌을 내기 위해서인지 투명도보다 스케일, 모션을 이용해서 약간은 투박하게 보여줌.
어두운 인디고 색상의 패널을 이용, 아웃라인 + 각 모서리에 장식작인 요소를 살짝 얹어서 팝업을 사용.
(-이 부분은 파판15 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전투
턴제 전투로 전투의 부담스러움이 덜하며, 타이밍에 따라 버튼을 누르게 유도, 그에따라 보상을 주어 (추가 공격, 데미지 가드) 전투에 조금 덜 지루하다.
퍼즐게임처럼, 적들의 스킬을 상쇄 시키기거나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속성이 필요한데, 이것을 맞추는 것도 피로하기보다, 전투에 작은 재미요소였다. (맞췄을때의 보상은 크고 못맞췄을때의 디스어드벤티지는 적어서 라고 생각한다.)
맵을 돌아다니며 렌덤으로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적들을 보고 피하거나 싸울 수 있는 형태의 전투 + 로딩이 없는 전투라 피로도가 낮았다.
이하 UI페이지들 (데이터 수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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